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차희숙)는 12월 14일(토)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클럽하우스’에서 송년 파티를 열고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약 80명의 동문이 함께 교가를 부르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세대를 잇는 이화의 연대를 확인했습니다.

행사는 김아자(의학 63졸) 동문의 개회기도로 시작해, 새로 참석한 동문 5명의 자기소개와 12월 생일 축하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또 오은경(교육 54졸) 동문이 “애틀랜타에서 이어지는 이화의 인연을 위하여”라는 건배사를 전하며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습니다.

애틀랜타지회는 회원 약 400명 규모로, 그중 약 250명이 정기 모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1954년 졸업 동문부터 2016년 졸업 동문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해, ‘이화의 연결’이 지금도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차희숙 회장은 애틀랜타지회가 선교부·골프부·합창부 등 소모임을 기반으로 꾸준히 교류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 유대와 지역사회 속 이화의 역할을 함께 넓혀가자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화 동문회 북미주연합회 산하 25개 지회가 순회 개최하는 정기총회가 2026년 10월, 웨스틴 애틀랜타 프리미터 노스에서 애틀랜타지회 주관으로 열릴 예정인 만큼, 미주 각지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렸습니다.

참고/원문/사진: 미주중앙일보(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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